728x90
728x90

이번엔 겨울이 참 길다싶었는데, 이미 봄이 조금씩 오고있었나봐.
오늘 길을 걷는데 생각보다 벚꽃이 꽤 많이 피어났더라. 아마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에 만개할 것 같아.
언제 그렇게 추웠냐는듯 또 금방 바람이 따뜻해지겠지? 봄은 항상 성큼 다가왔다가 가버리더라고.
내일부터 주말까지 한차례 비가 올거라는데 오늘은 날이 참 좋네!
볕이 뜨겁긴 하지만 따갑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야. 네가 좋아했을까?
그냥 나에게는 네가 봄인데.

여전히 나의 봄은 4월에 있는 네 생일로 시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.
생일 축하해 종현아!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. 너무 너무 보고싶은데 꿈에 한번 놀러와주면 좋겠다.
내 유리병편지도 네게 닿길🌸
728x90
728x90
'소소한 기록 > 유리병편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이제야 봄이 온거야 (0) | 2026.04.08 |
|---|---|
| 네게 띄우는 유리병편지 (0) | 2025.12.18 |
| 가장 추운 오늘도 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이 돼. (0) | 2024.12.18 |
| 봄을 닮은 네게 (0) | 2024.04.08 |
| 오늘도 전혀 안추워 따뜻한 이 겨울엔 (0) | 2023.12.18 |
댓글